조수용♥박지윤, 결혼 2년 만에 부모 됐다.."최근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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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용(48) 카카오 공동대표와 가수 박지윤(40)이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됐습니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개인사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지윤은 지난 2019년 3월 말 조수용 대표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조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년 여 교제 끝 부부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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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용(48) 카카오 공동대표와 가수 박지윤(40)이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됐습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오늘(2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두 사람이 최근 아이를 출산하고 행복하게 육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조수용 카카오 대표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개인사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두 사람은 임신 사실도 일부 측근들만 알 정도로 조용히 태교를 하며 새 가족을 맞을 준비를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지윤은 지난 2019년 3월 말 조수용 대표와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습니다. 두 사람은 조 대표가 발간하는 월간 '매거진 B'의 팟캐스트 'B캐스트'를 함께 하면 친분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2년 여 교제 끝 부부가 됐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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