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간트넘!" 손흥민이 강력 추천한 김민재 영입에 '간'만 보고 있어..베이징 요구 이적료 부담스럽나

장성훈 입력 2021. 1. 20.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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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김민재의 영입을 추천했음에도 토트넘은 여전히 간만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이 센터백을 찾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다만, 다소 성에 차지는 않지만 올 시즌은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조 로든 등 기존 센터백 자원으로 끝내고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 과정에서 김민재의 영입을 고려할 수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에데르 말리탕(23)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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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손흥민이 김민재의 영입을 추천했음에도 토트넘은 여전히 간만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벌써 두 번째다.

지난해 여름 떼도 토트넘 이적설이 나돌았으나 불발된 데이어 올 1월 이적 시장에서도 토트넘 이적설이 나왔지만 ‘없던 일’이 되는 분위기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의 김민재 영입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김민재의 이적설이 재점화됐을 때만 해도 김민재의 토트넘행은 기정사실화되는 듯했다.

그러나, 결국 ’설‘로 끝나는 모양새다.

토트넘이 센터백을 찾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다만, 다소 성에 차지는 않지만 올 시즌은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다빈손 산체스, 조 로든 등 기존 센터백 자원으로 끝내고 다음 시즌을 대비하는 과정에서 김민재의 영입을 고려할 수는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 소속팀인 베이징이 토트넘이 예상하고 있는 액수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베이징은 200억 원 이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에데르 말리탕(23)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몸값이 4500만 파운드(약 676억 원)인 인터밀란의 밀란 슈크리니아르 영입전에서는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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