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웰터급 키에사-매그니, 2021년 두 번째 대회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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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웰터급 마이클 키에사(34·미국)와 닐 매그니(34·미국)가 올해 두 번째 UFC 대회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키에사와 매그니는 오는 21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경기에서 맞붙는다.
MMA 통산 24승7패 웰터급 9위 매그니도 UFC 3연승 행진 중이다.
매그니는 지난해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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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웰터급 마이클 키에사(34·미국)와 닐 매그니(34·미국)가 올해 두 번째 UFC 대회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한다.
키에사와 매그니는 오는 21일(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경기에서 맞붙는다.
종합 격투기(MMA) 통산 27승 7패 웰터급 8위 키에사는 2018년 웰터급으로 체급을 변경한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다. 부상과 수술 회복으로 지난해 단 한 차례 경기만 치렀던 키에사는 자신의 건재함을 알릴 필요가 있다. 지난해 1월 도스 안요스와 경기에서는 3라운드 판정승을 거뒀다.
MMA 통산 24승7패 웰터급 9위 매그니도 UFC 3연승 행진 중이다. 매그니는 지난해 3경기에서 모두 승리했다. 직전 경기에서는 로비 라울러를 상대로 3라운드 판정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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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ace09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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