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벌써 데뷔 2주년, 실력+내면 모두 성장"

이하나 2021. 1. 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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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체리블렛이 데뷔 2주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월 2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체리블렛 첫 번째 미니앨범 'Cherry Rush(체리 러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체리블렛은 21일 데뷔 2주년을 맞는다.

한편 체리블렛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체리 러시'는 달콤한 음식을 섭취한 뒤 에너지가 치솟는 상태를 뜻하는 'Sugar Rush(슈가 러시)'에서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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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체리블렛이 데뷔 2주년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월 20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체리블렛 첫 번째 미니앨범 ‘Cherry Rush(체리 러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 됐다.

체리블렛은 21일 데뷔 2주년을 맞는다. 2년 동안 가장 성장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원은 “실력적인 면도 노력해서 발전한 부분도 있는데 2년 동안 늘 함께 있어준 팬들과 멤버, 저희를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스태프들을 더 챙기고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커진 것 같다. 내면적으로 좀 더 성숙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메이는“ 데뷔했을 때보다 한국말이 편해졌다. 그게 가장 성장한 부분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체리블렛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체리 러시’는 달콤한 음식을 섭취한 뒤 에너지가 치솟는 상태를 뜻하는 ‘Sugar Rush(슈가 러시)’에서 이름을 따왔다. 체리블렛의 달콤한 매력을 최대로 끌어올린 ‘LOVE SWEET ENERGY(러브 스윗 에너지)’가 앨범 전반을 아우르며 대중에게 ‘LOVELY ENERGETIC(러블리 에너제틱)’이라는 팀 컬러를 각인시킨다. 20일 오후 6시 발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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