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병 1년,무너지는 자영업자

김범석 2021. 1. 20. 15: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영업시간 단축 등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건물에 층마다 임대 문구가 붙어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지 1년째 되는 날인 20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영업시간 단축 등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날 서울 용산구 이태원의 한 건물에 층마다 임대 문구가 붙어 있다. 사진=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