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롭, 고반발 '뉴 젝시오프라임 로얄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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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가 고반발 클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출시했다.
업체에 따르면 헤드, 샤프트, 그립에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고반발 기술로 헤드의 혁신을 넘어 샤프트와 그립까지의 트라이애드 퍼포먼스를 통해 최대 비거리 고반발 매커니즘을 완성했다.
기존의 고반발 클럽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탄생한 로얄에디션은 젝시오만의 퍼포먼스를 통해 비공인을 넘어서는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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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고반발 클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뉴 젝시오 프라임 로얄에디션’을 출시했다.
젝시오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트라이애드(TRI-add) 기술이 들어간 2021년 풀 세트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헤드, 샤프트, 그립에 젝시오만의 독자적인 고반발 기술로 헤드의 혁신을 넘어 샤프트와 그립까지의 트라이애드 퍼포먼스를 통해 최대 비거리 고반발 매커니즘을 완성했다.
헤드 기술에만 집중되었던 고반발 메커니즘을 헤드뿐 만 아니라, 샤프트 그립까지 확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기존의 고반발 클럽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더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을 위해 탄생한 로얄에디션은 젝시오만의 퍼포먼스를 통해 비공인을 넘어서는 볼 스피드와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또한 로얄에디션은 한국 골퍼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골프 시장에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 위해 클럽 헤드의 페이스 디자인, 솔의 뱃지와 그립 엔드캡의 골드 장식 등 소재와 디자인의 고급감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로얄에디션은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의 남, 여 모델을 동시에 출시하며, 출시 기념 이벤트는 19일부터 오는 3월31일까지 진행된다. 구매 고객에게는 젝시오 매직시너지를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스페셜 에디션 골프공을 증정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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