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설레고 기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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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렛이 첫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체리블렛은 1월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Cherry Rush(체리 러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체리블렛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체리 러시'는 달콤한 음식을 섭취한 뒤 에너지가 치솟는 상태를 뜻하는 'Sugar Rush(슈가 러시)'에서 이름을 따왔다.
한편 체리블랫 첫 번째 미니앨범 'Cherry Rush'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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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체리블렛이 첫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체리블렛은 1월 20일 첫 번째 미니앨범 ‘Cherry Rush(체리 러시)’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체리블렛의 첫 번째 미니 앨범 ‘체리 러시’는 달콤한 음식을 섭취한 뒤 에너지가 치솟는 상태를 뜻하는 ‘Sugar Rush(슈가 러시)’에서 이름을 따왔다.
이날 지원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하게 됐다. 그래서 더 설레고 기대되는 것 같다. 기다려 준 팬분들에게 고맙고 이번 활동도 열심히 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메이는 “2020년에는 모두가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이었을텐데 팬들의 응원 소리가 듣고 싶거나 보고 싶을 때 가장 무대에 오르고 싶었다”고 무대를 향한 갈증을 드러냈다.
한편 체리블랫 첫 번째 미니앨범 ‘Cherry Rush’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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