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 입원' 문세윤, 송은이 소고기 선물에 감격.."명품보다 좋아"[★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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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로 입원했던 개그맨 문세윤이 송은이의 선물을 공개했다.
문세윤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몸보신하라고 소고기를 하사하신 송은이 선배님. 소의 해에 잘먹고 소처럼 건강히 일할게요 #송은이 선배님 #소은이 #명품보다 좋은 투뿔 한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은이에게 받은 소고기 선물을 들고 감격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문세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세윤은 송은이의 선물이 무척 마음에 드는 듯 감동받은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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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과로로 입원했던 개그맨 문세윤이 송은이의 선물을 공개했다.
문세윤은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몸보신하라고 소고기를 하사하신 송은이 선배님. 소의 해에 잘먹고 소처럼 건강히 일할게요 #송은이 선배님 #소은이 #명품보다 좋은 투뿔 한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은이에게 받은 소고기 선물을 들고 감격하는 표정을 짓고 있는 문세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세윤은 송은이의 선물이 무척 마음에 드는 듯 감동받은 표정이다. 건강하게 회복한 모습이라 팬들을 안심하게 만들었다.
문세윤은 앞서 과로로 병원에 입원하면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녹화에 불참했다. /seon@osen.co.kr
[사진]문세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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