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한파에 스노체인은 품절

신웅수 기자 2021. 1. 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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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자동차 방한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자동차 안전용품과 방한용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새해부터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면서 자동차 자동차 안전용품과 방한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스노체인 매출이 지난해보다 1730%(옥션), 806%(G마켓) 뛰었으며 이어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와 점프 스타터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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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0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자동차 방한용품을 살펴보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자동차 안전용품과 방한용품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새해부터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면서 자동차 자동차 안전용품과 방한용품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급증했다.

품목별로는 자동차 스노체인 매출이 지난해보다 1730%(옥션), 806%(G마켓) 뛰었으며 이어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와 점프 스타터가 그 뒤를 이었다. 2021.1.20/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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