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소식]대중교통 소외지역 '감동택시' 확대 운영 등

배성윤 2021. 1. 20.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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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감동택시' 대상지를 추가 확대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공공형 택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중교통 소외지역 감동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3개 택시운송사업자와 운행 협약을 맺는 등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감동택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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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편익 증진을 위한 '감동택시' 대상지를 추가 확대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국토교통부 공공형 택시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중교통 소외지역 감동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관내 3개 택시운송사업자와 운행 협약을 맺는 등 교통 취약계층을 위한 감동택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백석읍 복지2리 등 교통취약지역 7개 읍·면·동 26개 마을에서 운행한 감동택시는 총 1만 1628회, 주민 2300여명이 이용했다.

올해에는 지원대상지를 4곳 추가로 확대, 7개 읍·면·동 30개 마을 총 3200여명의 마을 주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교통편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감동택시 운행지역은 ▲버스가 1일 5회 미만으로 운행하는 마을, ▲버스정류장이 마을과 500m 밖에 있는 마을 등 요건을 갖춘 마을 가운데 선정한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이용자 요금은 1회당 1000원이다.

감동택시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지정된 시간 내 양주시 통합콜센터(031-844/858-6000)에 연락하면 된다,

◇양주시, 2019·2020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경기 양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2020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민의 알권리와 시정업무의 투명성 향상을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운영실적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행정안전부는 객관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부평가단을 통해 평가를 실시했다.

평가단은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등 총 4개 분야 10개 지표로 평가하고 기관 유형별 평가순위와 점수를 기준으로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4개 등급을 부여했다.

양주시는 ‘사전정보’를 비롯한 ‘원문공개’, ‘고객관리’ 분야에서 고득점을 달성하며 우수한 행정력과 투명성을 입증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hiny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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