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LG전자 "모바일 사업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검토중"
장영은 2021. 1. 20. 15:13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권봉석 LG전자(066570) 사장은 20일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본부의 사업 운영과 관련해 본부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장영은 (bluerai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업적자만 1000억원…하나투어, 본사 건물도 내놨다
- 정인이 양모, 사망 당일 119 녹취 안 아팠던 아이 거짓말
- 기아차, 9만원 깨졌다.."애플카 협업 검토 중"
- 쯔양, 분식집 가격 논란 "접시 때문.. 양 늘릴 것"
- 한효주, 용산구 한남동 빌딩 80억에 매각 '24억 차익'
- 세종시 집값 서울 따라잡았다..84㎡ 아파트 '10억시대'
- 배우 박시연, 음주운전 입건 "숙취 풀렸다 판단해 운전" [종합]
- [그때 그사건] 김보름·노선영 왕따 논란→3년후 2억 소송
- 생후 3개월 딸 온몸 골절상 입힌 친모 “뼈 잘 부러지는 체질”
- ‘월 731만원’ 버는 4인 가구도 임대주택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