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계절관리제 에코마일리지 지급..최대 1만2천점

윤슬기 2021. 1. 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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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기간(12~3월) 동안 최대 1만2000점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에코마일리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에너지 사용량이 직전 2년 평균 대비 20% 이상 절감한 에코마일리지 회원에게 가구당 1만 마일리지, 30%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가구당 1만2000점의 마일리지까지 특별포인트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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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도봉구 에코마일리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 지급 포스터. (포스터=도봉구 제공) 2021.01.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기간(12~3월) 동안 최대 1만2000점의 마일리지를 지급하는 에코마일리지 계절관리제 특별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히 발생하는 12월~다음해 3월(4개월)에 평상시보다 강력한 감축정책을 추진해 미세먼지의 발생빈도와 강도를 낮추기 위한 집중관리 대책이다.

구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에너지 사용량이 직전 2년 평균 대비 20% 이상 절감한 에코마일리지 회원에게 가구당 1만 마일리지, 30% 이상 절감한 회원에게 가구당 1만2000점의 마일리지까지 특별포인트를 지급한다.

에너지 절약으로 쌓은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아파트 관리비 차감, 지방세 납부, 에너지 빈곤층 기부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입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 또는 동 주민센터, 구청 환경정책과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에코마일리지는 서울시의 가정,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온실가스 절감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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