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즈 스터디카페, 다점포 경영 통한 수익 극대화하는 점주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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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스터디카페는 공간 서비스 1위 기업 토즈의 21년 공간 서비스 업력을 담아 지난 5월에 첫 선을 보인 토즈 최초 스터디카페다.
토즈 스터디카페는 코로나 19 팬더믹 속에서도 1호점인 인천 송도시센터 만석을 3주만에 달성하는가 하면, 현재까지 광교, 동탄과 같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토즈 스터디카페 1호점 송도신도시 센터는 계속되는 만석으로 인해 지난 해 11월 2호점 물건을 확정하고, 오는 2월에 본사와의 최종 가맹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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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스터디카페는 공간 서비스 1위 기업 토즈의 21년 공간 서비스 업력을 담아 지난 5월에 첫 선을 보인 토즈 최초 스터디카페다.
토즈 스터디카페는 코로나 19 팬더믹 속에서도 1호점인 인천 송도시센터 만석을 3주만에 달성하는가 하면, 현재까지 광교, 동탄과 같은 신도시를 중심으로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언택트의 일상화와 함께 강릉, 속초, 경산 등 지방까지 스터디카페가 인기를 얻으면서 토즈 가맹개설전문팀은 지역별 TF를 만들어 물건 선점을 위해 전국적으로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토즈 관계자는 전했다.
토즈 스터디카페 1호점 송도신도시 센터는 계속되는 만석으로 인해 지난 해 11월 2호점 물건을 확정하고, 오는 2월에 본사와의 최종 가맹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올해로 토즈 스터디센터 운영 5년차로 접어든 공덕 2센터 가맹점주는 같은 건물 내 5층에 토즈 스터디카페를 오픈 함으로서, 강북의 신흥 학원가로 급부상하고 있는 대흥, 공덕역 주변의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토즈 관계자는 “스터디카페가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그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운영 노하우가 없는 상태에서 단순 시공만 해주고 빠지는 업체가 많아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이 없는 가맹점주들이 겪는 애로사항이 많다.”며, “스터디카페 예비가맹점주라면 반드시 회사의 업력과 평판을 확인한 후, 여러 업체와의 상담과 비교 과정을 거쳐 스터디카페 창업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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