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이동국→이대호, 제주 생존 전지훈련 스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의 스페셜 스틸컷이 공개됐다.
20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 측은 김병만을 비롯해 이동국과 이대호, 정유인과 이초희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의 무대인 제주도의 비경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각자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앞으로의 '전지훈련'을 기대하게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의 스페셜 스틸컷이 공개됐다.
20일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 측은 김병만을 비롯해 이동국과 이대호, 정유인과 이초희의 모습이 담긴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의 무대인 제주도의 비경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각자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앞으로의 ‘전지훈련’을 기대하게 한다.
앞서 공개된 첫 회에서는 ‘족장’ 김병만이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의 생존 훈련을 총괄하며 ‘역대급 시즌’을 예고했다. 병만족은 근력 강화훈련에 돌입하며 ‘돌집 짓기’에 나섰고, 이동국은 솔선수범하며 병만족을 이끌었다. 이대호는 국가대표 타자다운 근력을 뽐내는가 하면, 탁월한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정유인과 이초희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정유인은 사냥에 실패한 김태균을 위해 자신이 잡은 성게로 사냥하게 해주는 대인배 면모까지 보였고, 이초희는 동물도감을 직접 그려서 오는 꼼꼼함과 필요한 건 뭐든 주워버리는 ‘줍줍력’으로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에서는 본격적인 제주 생존 전지훈련이 그려짐과 동시에 대형 사건이 발생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출연진은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하는 모습이 담겨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정글의 법칙-스토브리그’는 23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iMBC 양혜윤 | 사진제공 SBS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김상교 주장 "효연, 마약 여배우 알고 있다" [전문]
- 홍인영→전승빈·심은진, 재차 '인스타 저격' [종합]
- 배진웅, '굿캐스팅'·'대장김창수'·'짐승들' 논란→인스타 비공개 [종합]
- '애로부부' 배윤정 "남편, 나이 열한 살 어려 아기 같더라"
- 라비, '콩고왕자' 가족 조나단·욤비토나 명성에 흠집 [종합]
- 래퍼 빅죠 사망, 향년 43세 "가는 길 따뜻하길" [종합]
- 박봄·이승연, 다이어트 이슈…ADD+갑상선기능저하증 덩달아 [종합]
- 김지우 '일침' 날리게 만든 '진상' 할머니 [인스타]
- 태연·라비, 열애설…데이트 파파라치 사진 포착?
- 황하나 왜?…인스타그램 자해 소동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