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과거 장발 사진 공개 "이 얼굴이 스무살? 회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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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영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 과거사진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영탁은 섬유유연제 광고를 촬영하던 중, 쉬는 시간에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사진 속 지금과는 다른 모습에 영탁은 "이 얼굴이 스무 살이라고 생각해보면, 난 지금 회춘한 거다"라고 거듭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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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영탁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영탁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에는 '영탁 과거사진 대방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영탁은 섬유유연제 광고를 촬영하던 중, 쉬는 시간에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을 천천히 훑어보던 중, "난 정말 회춘한 것 같다"며 웃었다.
영탁은 18년 전, 스무 살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긴 머리에 파란색 모자를 쓴 영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풋풋한 외모와 개성 있는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염을 기르거나 깻잎 머리를 한 모습이 담긴 대학교 MT 사진도 공개됐다. 영탁은 "당시 손가락으로 소심하게 브이를 그리는 것이 유행이었다"며 손가락 하트의 원조가 자신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과거 사진 속 지금과는 다른 모습에 영탁은 "이 얼굴이 스무 살이라고 생각해보면, 난 지금 회춘한 거다"라고 거듭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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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탁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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