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엔강, 영하 9도에 맨몸 등상 "안갔으면 후회했을 거"

김소연 2021. 1. 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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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줄리엔강이 상의를 탈의한채 등산을 했다.

줄리엔강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이틀 전에 하체 운동해서 근육통있었는데, 약속했으니까. 안갔으면 후회했을거야"라며 "역시 간거 후회 하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영하 9도'라는 글과 함께 상의 탈의를 한 채 산을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하 9도라는 추운 날씨에 옷을 입지않고 등산을 하고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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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줄리엔강이 상의를 탈의한채 등산을 했다.

줄리엔강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이틀 전에 하체 운동해서 근육통있었는데, 약속했으니까. 안갔으면 후회했을거야"라며 "역시 간거 후회 하지 않는다"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영하 9도'라는 글과 함께 상의 탈의를 한 채 산을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줄리엔강은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하 9도라는 추운 날씨에 옷을 입지않고 등산을 하고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줄리엔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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