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코치와 새해 첫 출전' 안병훈 "훈련 만족..실전에서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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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코치를 바꾼 안병훈(30·CJ대한통운)이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과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새해 목표로 삼았다.
안병훈은 20일(이하 한국시간) PGA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오프시즌 6주정도 휴식을 가지며 푹 쉬었다. 새로운 코치 션 폴리와 함께 많은 부분을 연습했다"며 "대회를 치를 생각을 하니 신난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병훈은 휴식기 동안 새 코치와 함께 클럽 페이스를 놓는 방식, 각도 조절 등 더 나은 셋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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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스윙 코치를 바꾼 안병훈(30·CJ대한통운)이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우승과 투어 챔피언십 진출을 새해 목표로 삼았다.
안병훈은 20일(이하 한국시간) PGA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오프시즌 6주정도 휴식을 가지며 푹 쉬었다. 새로운 코치 션 폴리와 함께 많은 부분을 연습했다"며 "대회를 치를 생각을 하니 신난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병훈은 휴식기 동안 새 코치와 함께 클럽 페이스를 놓는 방식, 각도 조절 등 더 나은 셋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새로운 코치와 보낸 훈련 기간은 만족스러웠다. 스윙과 관련된 많은 부분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며 "이제는 실전에서 보여줄 때라고 생각한다. 현재도 만족스럽지만 앞으로 발전할 모습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안병훈에게 2020년은 아쉬웠다. 지난 9월 시작한 2020-21시즌, 안병훈은 총 7개 대회에 나섰지만 5개 대회에서 컷탈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안병훈은 "2020년은 힘든 한 해였다. 목표 중 하나인 투어 챔피언십에 참가하지 못해 실망스러웠다"고 되돌아봤다.
나아가 "(올해) 내 목표는 투어 챔피언십 참가와 첫 PGA투어 우승"이라며 "매주 최선을 다하고 있다. 꼭 첫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안병훈은 22일 개막하는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를 통해 2021년 일정에 돌입한다.
그는 "코스가 작년보다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고 그린은 작년보다 딱딱한 것 같다. 롱 게임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코스 세팅인 것 같다"며 "대회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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