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 대한항공과 후원 계약

서대원 기자 2021. 1. 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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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26세) 선수가 대한항공과 후원 계약을 했습니다.

고진영은 대한항공과 맺은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계약'에 따라 2022년까지 국제 대회 참가 및 훈련을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후원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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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26세) 선수가 대한항공과 후원 계약을 했습니다.

고진영은 대한항공과 맺은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계약'에 따라 2022년까지 국제 대회 참가 및 훈련을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후원해 왔습니다.

현재 박성현(골프), 정현(테니스), 정재원(빙상) 선수, 박항서(축구) 감독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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