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 대한항공과 후원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26세) 선수가 대한항공과 후원 계약을 했습니다.
고진영은 대한항공과 맺은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계약'에 따라 2022년까지 국제 대회 참가 및 훈련을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후원해 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26세) 선수가 대한항공과 후원 계약을 했습니다.
고진영은 대한항공과 맺은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계약'에 따라 2022년까지 국제 대회 참가 및 훈련을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으로 지원받게 됩니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후원해 왔습니다.
현재 박성현(골프), 정현(테니스), 정재원(빙상) 선수, 박항서(축구) 감독 등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곰팡이 기숙사에 밀어 넣곤 “가족처럼 대했다”
- 조상으로 팩트체크해본 윤서인 '독립운동가는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 망언 논란
- '조수용 카카오 대표♥' 가수 박지윤, 곧 엄마 된다
- '음주운전' 박시연 “후회하고 반성”…직접 사과
- “접시 선택 잘못, 양 적지 않아”…쯔양, 분식집 가격 논란 직접 해명
- 수백 번 “싫어요”…제자 유사성폭행한 교수 항소 기각
- 버스 내리던 20대 승객, 시내버스에 깔려 숨져
- 사체로 발견된 길고양이, 한 달 뒤 다리만 그을린 채…
- 바이든, 제46대 美 대통령 취임…'미국이 돌아왔다' 새 질서 예고
- 김보름, 노선영에 '2억 손해배상'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