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1위 견인한 메디슨 "24시간 동안이라도 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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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골로 팀을 리그 선두로 이끈 제임스 메디슨이 활짝 웃었다.
이로써 레스터는 6경기 무패(4승 2무) 행진을 달리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득점은 물론 골대까지 맞추며 맹활약한 메디슨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첼시에게 코너킥 약점이 있다는 것을 분석했고 창의적인 시도를 했다. 매우 공들인 결과다"라며 득점 과정을 설명했다.
레스터는 이번 승리로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지만 하루 만에 자리를 내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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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박병규 기자 = 3경기 연속골로 팀을 리그 선두로 이끈 제임스 메디슨이 활짝 웃었다. 선두 유지가 하루 동안만 유효할 것으로 보이지만 괘념치 않아 했다. 그는 첼시의 약점을 언급하며 승리 비결을 밝혔다.
레스터 시티는 2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레스터 킹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0/21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레스터는 6경기 무패(4승 2무) 행진을 달리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득점은 물론 골대까지 맞추며 맹활약한 메디슨은 경기 후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첼시에게 코너킥 약점이 있다는 것을 분석했고 창의적인 시도를 했다. 매우 공들인 결과다"라며 득점 과정을 설명했다.
레스터의 선제골은 짧은 코너킥에서 시작된 공격 전개로 만들어졌다. 그는 “우리는 최근 세트피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키커인 나는 매일 머리를 뜯을 만큼 스트레스가 심했다. 항상 통계 자료를 보면 세트피스 득점률이 가장 낮았다”라며 공들인 이유를 밝혔다. 직접적인 연결은 아니었지만 세트피스 과정에서 선제골을 기록한 것에 기뻐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니 안심이다”라며 웃었다.
레스터는 이번 승리로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지만 하루 만에 자리를 내줄 수 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37점)와 두 경기를 덜 치른 3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35점)가 21일 새벽에 경기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레스터가 선두를 유지하는 방법은 두 팀이 모두 패하는 경우다.
하지만 메디슨은 다양한 변수에 신경 쓰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24시간 동안 만이겠지만 리그 최고라는 것이 매우 듣기 좋다.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도 좋은 것이다"라며 당장의 순위보다 팀 상승세가 중요하다고 했다.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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