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약속 지킨 '로스트아크', 디렉터 손편지 전달 [Oh!쎈 초점]

임재형 입력 2021. 1. 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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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자 중심으로 IP(지식재산권)를 운영하는 스마일게이트가 기조에 걸맞은 소통 행보를 보였다.

'로스트아크' OST로 태교를 한 어머니 유저의 사연을 잊지 않고 디렉터가 직접 손으로 쓴 편지와 함께 앨범을 전달했다.

어머니 유저는 지난 2020년 1월에 열린 '루테란 신년 감사제'에 참석해 임신한 몸으로 '로스트아크' OST로 태교를 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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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제공.

[OSEN=임재형 기자] 이용자 중심으로 IP(지식재산권)를 운영하는 스마일게이트가 기조에 걸맞은 소통 행보를 보였다. ‘로스트아크’ OST로 태교를 한 어머니 유저의 사연을 잊지 않고 디렉터가 직접 손으로 쓴 편지와 함께 앨범을 전달했다.

지난 2020년 12월 19일, 스마일게이트는 ‘로스트아크’의 2주년 기념 페스티벌인 ‘로아온’을 공식 중계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조정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로아온’은 4시간에 이르는 생방송 시간 동안 동시 시청자 수 3만 6000명, 실시간 검색어 8위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100여 명의 이용자는 화상으로 ‘로아온’에 참가했다.

이번 ‘로아온’에서는 특별한 손님이 있었다. 화상 이용자 중 예쁜 공주님을 품에 안고 등장한 아이 어머니가 있었다. 어머니 유저는 지난 2020년 1월에 열린 ‘루테란 신년 감사제’에 참석해 임신한 몸으로 ‘로스트아크’ OST로 태교를 하고 있다는 인터뷰를 했었다. 그녀는 이번 ‘로아온’에도 화상 이용자로 참석해 ‘로스트아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당시 사연을 기억하고 있던 로스트아크 금강선 디렉터는 이어진 Q&A 시간에 어머니 유저에게 인터뷰를 제안했다. 그녀는 선물을 전달하겠다는 금강선 디렉터의 제의에 태교 당시 힘이 됐던 ‘로스트아크’의 OST 앨범을 원했다. 금강선 디렉터는 “아이가 너무 귀엽다”며 “게임도 좋지만 건강도 생각하고 아이와의 시간을 많이 가져달라는 의미로 ‘로스트아크’ OST 앨범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다.

'로아온' 중계 캡처.

이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OST 앨범을 선물 받았다는 인증글이 올라왔다. 인증글에는 OST 앨범에 더해 금강선 디렉터가 직접 쓴 손편지를 전달했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금강선 디렉터와 스마일게이트의 소통 행보에 대해 칭찬의 목소리를 남겼다.

이처럼 스마일게이트는 유저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고 끊임없이 소통하며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With All RPG Fans'라는 슬로건이 단순히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게임이라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약속을 지키고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로스트아크’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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