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소비심리 반등과 함께 경제 활성화, 기업이 마련해야 할 대비책은? CS쉐어링!

2020년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한 해가 지나고 2021년은 코로나19의 치료제, 백신 보급이 본격화되며 V자형 세계경제 회복이 예상되고 있다. 세계은행(WB)은 지난해 역성장에서 올해 4%의 경제반등이 전망된다고 예고했다.

이에 정부도 올해 국내 성장률을 3.2%로 전망하며 코로나19의 종식과 함께 다가올 경제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2021년에는 강하게 반등할 것이 예상된다. 이에 관광업계 및 유통업계, 패션업계 등의 다양한 업계들은 늘어나는 소비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성장세인 인공지능 AI 서비스와 바우처 산업과 더불어 성수기 시즌에 갑작스레 늘어나는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도 내부적인 대응책이 요구된다. 그 예로는 충분한 제품의 물량과 완벽한 서비스를 구축할 뿐 아니라 탄탄한 고객서비스 체계가 있다.

특히 소비심리가 반등하며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많은 기업들은 밀려드는 주문 및 예약과 각종 문의에 혼란을 겪게 될 위험이 있다. 갑자기 증가하는 수요와 동시에 다양한 문의까지 겹쳐 증가하게 되면 기업은 내부 직원으로는 업무를 감당하는 데 한계가 있어 곧 고객 응대를 소홀히 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는 곧 불만 고객 양성, 재 주문 감소, 매출 감소 등 악순환의 고리로 연결된다.

고객이 곧 기업의 매출로 연결되는 요즘, 제대로 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결국 경쟁사에 고객을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이에 품질 높은 CS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경쟁력이 되어주는 CS대행업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CS아웃소싱을 담당하는 CS쉐어링이 그 주인공이다. CS쉐어링 (씨에스 쉐어링)은 세계 최초 빌려 쓰는 CS서비스를 개발해 기업의 업무량에 맞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CS쉐어링을 통해 문의가 늘어나는 요일이나, 성수기에만 CS서비스를 빌려 쓸 수 있기 때문에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CS외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SI시스템즈(씨에스아이 시스템즈)는 20년간 CS전문가로서 쌓아온 노하우와 체계화된 시스템을 결합하여 보다 완벽한 C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때문에 CS쉐어링의 서비스는 CS서비스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 스타트업에게 큰 도움이 되며 각광받고 있다.

CS쉐어링은 혁신적 서비스로 중소 벤처기업부 메인 비즈가 주관하는 ‘2019 중소기업 경영혁신대회’에서 비즈니스모델 부분 장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그 외에도 제34회 신지식인 유공자 포상 표창, 2020 제9회 Korea Top Awards서비스브랜드대상, 2020 대한민국 아웃소싱 서비스 품질경영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영업비밀 관리 우수 수혜기업으로도 선정되며 CS대행을 맡겼을 시 고객사들이 우려하는 보안에도 엄격한 관리를 통해 기밀 유지를 자랑하는 기업이다.

이 역량을 인정받아 현재는 100개 이상의 기업의 고객센터를 책임지고 있으며 대기업의 컨택센터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곧 기업 내부에 고객센터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합리적 비용으로 대기업 수준의 컨택센터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이겨낸 기업들이 경제 활성화에 미리 대비해 매출 상승의 기회를 잡을수 있도록 올해는 CS쉐어링과 함께 해보는 것도 좋겠다.

투자전략팀 (edail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