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림♥신민철, 유년시절 사진도 '태권 소년과 요정' [SNS★컷]

이해정 2021. 1. 20.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남편 신민철과 자신의 유년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신민철은 늠름하게 태권도를 하고 있고, 우혜림은 공주님처럼 예쁘게 꾸미고 한 손에는 요술봉을 들고 있다.

태권도 선수가 된 신민철과 무대 위의 요정이 된 우혜림의 떡잎부터 남다른 과거 사진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남편 신민철과 자신의 유년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우혜림은 1월 20일 인스타그램에 "Dreams come true 사진첩 여행"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우혜림과 신민철의 어린 시절 사진을 붙여둔 것.

신민철은 늠름하게 태권도를 하고 있고, 우혜림은 공주님처럼 예쁘게 꾸미고 한 손에는 요술봉을 들고 있다.

태권도 선수가 된 신민철과 무대 위의 요정이 된 우혜림의 떡잎부터 남다른 과거 사진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우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사진=우혜림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