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회장 후보, "선거 늦춰지면 메시 계약 연장에 악영향"

반진혁 기자 2021. 1. 20. 13: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 후안 라포르타가 선거를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 는 20일(한국시간) 라포르타가 <카탈루냐 라디오> 를 통해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와 리오넬 메시를 연관지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적지 않은 후보들은 팀의 상징이라며 메시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 후안 라포르타가 선거를 빠른 시일 내에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간) 라포르타가 <카탈루냐 라디오>를 통해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와 리오넬 메시를 연관지어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라포르타는 "나는 가능한 한 빨리 회장 선거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더 이상 수장이 없이는 팀이 돌아가기 힘들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지연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와 메시의 계약 연장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우리는 그와 함께하기를 원한다"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만료된다. 1월부터는 이적을 위해 다른 팀과 접촉이 가능한 상황이다.

그동안 메시가 바르셀로나 경영진과 사이가 좋지 않았기에 계약 연장이 아닌 이적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적지 않은 후보들은 팀의 상징이라며 메시를 지켜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메시가 다른 팀과 접촉해 협상을 마무리 짓기 전에 회장을 선출해 바르셀로나에 잔류 시켜야 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한편, 조셉 바르토메우가 물러나고 현재 공석인 바르셀로나 회장직을 위한 선거는 1월 내에 이사회를 열어 날짜를 정하기로 계획했지만, 코로나 여파 등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진=뉴시스/AP

prime101@stnsports.co.kr

▶[공식 인스타그램] [공식 페이스북]

▶[K팝 아이돌 연예 뉴스 보기]

▶[유럽 축구 4대 리그 뉴스 보기]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