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 내리는 강릉 해송 숲
이해용 2021. 1. 20. 13:57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20일 강원 강릉시 송정해변의 해송들이 반복된 해안침식으로 뿌리를 드러내고 있다. 2021.1.20
dmz@yna.co.kr
- ☞ 여성단체 뿔난 '신지예 대표 성폭행 사건'은…
- ☞ 이휘재, 층간소음 논란에 "부주의했고 실수 많았다"
- ☞ 남친과 헤어지자 대리모가 낳은 아이를...'발칵'
- ☞ 노선영측 "오히려 김보름의 허위 인터뷰로 고통"
- ☞ 편의점서 '285만원 골드바' 20개, 3시간 만에 완판
- ☞ '음주운전' 박시연 "안일한 생각 후회" 직접 사과
- ☞ 스타 커플의 결별 방정식...쓰레기통에 사진이
- ☞ 취수장 얼어붙자 삽 들고 계곡 얼음 깬 여성공무원
- ☞ "배달 치킨 맛없어 다 버렸어요"…권력이 된 별점테러
- ☞ 바이든 취임식 불참 트럼프, 핵가방 전달은 어떻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산울림' 故임영웅 마지막 무대…박정자·전무송 등 100여명 배웅 | 연합뉴스
- 허재 전 감독 "애들 농구 안 시키려고 했는데…7차전 갔더라면" | 연합뉴스
- 의대생이 강남역 근처 옥상서 여자친구 흉기살해…영장 신청(종합) | 연합뉴스
- 뉴발란스 신발이 2천700원?…인스타·페북 연계 사기쇼핑몰 주의 | 연합뉴스
- "트럼프와 성관계" 전직 성인영화 배우 美 재판서 증언 | 연합뉴스
- 올트먼, AI에 서울방어 맡겨도되나 묻자 "따져봐야할 질문 많아" | 연합뉴스
- 병원 찾아가 이유 없이 간호사 살해 시도…징역 10년 확정 | 연합뉴스
- 5천만원 수표 습득한 시민, "사례금 대신 기부해 달라" | 연합뉴스
- 환자 항문에 위생패드 넣은 간병인…항소했다가 되레 형량 늘어 | 연합뉴스
- 돌아가신 할머니가 나비로?…中신랑의 절절한 소원 '눈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