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북부의 왕!".. MLB.com, 스프링어 토론토행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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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의 토론토 블루제이스행을 집중 조명했다.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새로운 북부의 왕"이라는 제목을 통해 스프링어가 토론토로 이적했음을 전했다.
'MLB.com' 역시 스프링어의 계약 규모를 이 같이 전했지만 아직 토론토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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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com'은 20일(한국시간) "새로운 북부의 왕"이라는 제목을 통해 스프링어가 토론토로 이적했음을 전했다.
지난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스프링어는 7시즌 동안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데뷔 시즌에 78경기에서 20홈런을 때린 걸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두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795경기 832안타 174홈런 458타점 0.270의 타율이다.
앞서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스프링어가 6년 총 1억5000만달러(한화 약 1650억원)에 토론토와 합의를 맺었다고 밝혔다. 토론토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FA 계약이다.
'MLB.com' 역시 스프링어의 계약 규모를 이 같이 전했지만 아직 토론토 구단의 공식 발표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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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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