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콘텐츠 명가 선언'한 키이스트.. 상한가 달성

김정훈 기자 2021. 1. 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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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사 키이스트가 2021년 드라마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주가가 강세다.

키이스트의 박성혜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1차 라인업 네 작품은 현재 국내 플랫폼은 물론, 글로벌OTT 등과 모든 사업적인 가능성을 열어놓고 막판 협상 진행 중에 있다"며 "2020년부터 키이스트의 드라마 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섰다. 올해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소재와 실험적 시도는 여전히 이어 나가는 한편, 전통의 배우 명가에서 콘텐츠 스튜디오를 더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도약의 해로 만들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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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사 키이스트가 2021년 드라마 1차 라인업을 공개하며 주가가 강세다.

20일 오후 1시52분 현재 키이스트는 전일대비 29.93%(4100원)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키이스트는 1차 라인업으로 총 4편의 드라마를 공개했다. 이어 향후 독창적이면서도 기획이 돋보이는 완성도 있는 드라마들을 잇따라 선보일 것이라고 예고했다.

키이스트의 박성혜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1차 라인업 네 작품은 현재 국내 플랫폼은 물론, 글로벌OTT 등과 모든 사업적인 가능성을 열어놓고 막판 협상 진행 중에 있다“며 ”2020년부터 키이스트의 드라마 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섰다. 올해도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소재와 실험적 시도는 여전히 이어 나가는 한편, 전통의 배우 명가에서 콘텐츠 스튜디오를 더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는 도약의 해로 만들려고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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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기자 kjhnpc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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