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임신 "먹덧, 체중 10kg 증가" [TV체크]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2021. 1. 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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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13주차에 접어들었다.
배윤정은 이날 "좋은 일이 있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19년 9월 결혼했고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운 좋게도 한 번에 성공했다. 기적이라고 하더라"라며 임신 13주차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은) 감사한데, 살이 많이 찌니까 우울함도 함께 온다. 입덧보다도 먹덧이 왔다. 속이 비어 있으면 울렁거려서 먹어야 산다. 지금 체중이 10kg 정도 불어있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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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13주차에 접어들었다.
배윤정은 19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다.
배윤정은 이날 “좋은 일이 있다”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2019년 9월 결혼했고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했는데 운 좋게도 한 번에 성공했다. 기적이라고 하더라”라며 임신 13주차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은) 감사한데, 살이 많이 찌니까 우울함도 함께 온다. 입덧보다도 먹덧이 왔다. 속이 비어 있으면 울렁거려서 먹어야 산다. 지금 체중이 10kg 정도 불어있다”라고 고충을 전했다.
그러면서 '남편도 눈치를 엄청 본다. 내 신경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다'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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