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엠' 박혜수, 청초한 통기타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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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가 기타 연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박혜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을 기다리며, 난춘. 근데 기타 짱 못 침"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박혜수가 은은한 조명 아래 기타를 치며 그룹 새소년의 곡 '난춘'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박혜수의 수준급 노래 실력과 기타 연주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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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혜수가 기타 연주로 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박혜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을 기다리며, 난춘. 근데 기타 짱 못 침"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박혜수가 은은한 조명 아래 기타를 치며 그룹 새소년의 곡 '난춘'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박혜수의 수준급 노래 실력과 기타 연주가 감탄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그는 기타를 연주하며 카메라에 자연스럽게 눈을 맞추기도 했다.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청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동료 배우 황보름별과 노정의는 "힐링이 별건가요..이거죠..", "나 왜 이걸 지금 보았는가. 기타 잘 친다고는 말 안 해줬잖아.." 라는 센스 있는 댓글을 달아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박혜수는 오는 2월 첫 방송되는 KBS2 드라마 '디어엠'에서 모태솔로 마주아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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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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