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폭행한 60대, 마스크 써달라는 경찰관도 때려 입건

안형철 2021. 1. 2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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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중이던 택시에서 기사를 폭행해 연행된 파출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운전자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께 수원시 권선동 일대 도로를 운행 중이던 택시에서 기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연행된 파출소에서 "마스크를 써 달라"고 요구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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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경찰 이미지. (사진=뉴시스DB)

[수원=뉴시스]안형철 기자 = 운행 중이던 택시에서 기사를 폭행해 연행된 파출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경찰관을 때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운전자폭행),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9일 오후 8시께 수원시 권선동 일대 도로를 운행 중이던 택시에서 기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연행된 파출소에서 "마스크를 써 달라"고 요구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당시 술에 취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의 부상 정도를 확인한 뒤 구속영장 신청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a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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