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모델로 배우 김소연 발탁

피부 장벽 성분 '밀크세라마이드' 관리 홍보

매일유업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모델 김소연(매일유업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매일유업은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모델로 배우 김소연을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는 콜라겐과 밀크세라마이드를 함유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피부 진피층 주요 성분인 콜라겐과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성분 세라마이드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매일유업은 최근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활약한 배우 김소연을 모델로 선정하고 매일유업 셀렉스의 뷰티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함께한다.

매일유업은 이번 모델 선정과 함께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 온라인몰 판매에 이어 오는 22일에는 CJ홈쇼핑에서도 첫선을 보인다.

매일유업은 "김소연과 함께 콜라겐과 세라마이드 관리 중요성을 알리는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