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50만 달러' 예이츠 영입한 TOR, MIN과 경쟁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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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가 미네소타와 영입전 끝에 예이츠를 품었다.
'5 아이위트니스 뉴스'의 대런 울프슨은 1월 20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가 커비 예이츠 최종 영입전을 펼쳤지만 패했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예이츠를 영입해 불펜을 보강했다.
FA 시장, 트레이드 시장에서 온갖 선수들에게 접촉했지만 번번히 영입에 실패한 토론토는 예이츠 영입전에서는 승리하며 사실상 올겨울 최초로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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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토론토가 미네소타와 영입전 끝에 예이츠를 품었다.
'5 아이위트니스 뉴스'의 대런 울프슨은 1월 20일(한국시간) "미네소타 트윈스가 커비 예이츠 최종 영입전을 펼쳤지만 패했다"고 전했다.
예이츠는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에 합의했다. 토론토는 예이츠를 영입해 불펜을 보강했다.
미네소타는 트레버 메이 등이 FA로 이탈하며 불펜이 약해진 상황에서 지난해 부상을 당해 가치가 하락한 예이츠를 영입해 '가성비'를 노리려했다. 하지만 토론토에게 영입전에서 패했다.
FA 시장, 트레이드 시장에서 온갖 선수들에게 접촉했지만 번번히 영입에 실패한 토론토는 예이츠 영입전에서는 승리하며 사실상 올겨울 최초로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스포츠넷 벤 니콜슨-스미스에 따르면 예이츠는 550만 달러가 보장되는 단년 계약을 맺는다.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는 최대 450만 달러. 계약 규모는 최대 1,00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1987년생 우완 예이츠는 2005년 신인드래프트 26라운드에서 보스턴 레드삭스에 지명됐고 2014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했다. 탬파베이, 뉴욕 양키스, LA 에인절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7시즌을 보냈다. 통산 성적은 291경기 282.1이닝, 12승 17패 39홀드 57세이브, 평균자책점 3.54다.(자료사진=커비 예이츠)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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