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SSR등급 영웅 2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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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D.글로벌은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 '랑그릿사'에 신규 SSR등급 영웅 2종을 추가했다.
먼저 신규 영웅 '로자리아'는 PvE 활용도가 높은 영웅으로, 전투 진입 시 공격과 방어 모두 최대 20%씩 오르는 패시브 스킬과 아군의 생명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을 10% 올려주는 스킬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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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규 영웅 '로자리아'는 PvE 활용도가 높은 영웅으로, 전투 진입 시 공격과 방어 모두 최대 20%씩 오르는 패시브 스킬과 아군의 생명 속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을 10% 올려주는 스킬을 지녔다.
또한 '노에미'는 첫 행동 종료 또는 사망 시 모든 아군에게 조건부로 받는 피해를 50% 줄여주는 고유 패시브와 버프, 디버프 스킬들과 더불어 마물 소환도 가능해 PvP에서 보다 유용하다.
이와 함께 신규 아레나인 '페어 아레나'가 열린다. 7종의 영웅으로 팀을 꾸려 동일한 능력치를 지닌 다른 유저와 일주일간 겨루는 이벤트다.
아울러 람다의 신규 스킨 원예부의 마돈나를 비롯해 리파니의 마법의 풍기위원장, 알테뮬러의 학생회장 각하 스킨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운명의 문 도전 횟수를 2배로 높인 전설의 문 이벤트와 로그인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강미화 기자 redigo@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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