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보건과학대, 그린캠퍼스 조성 환경부장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환경부의 '2020년 그린 캠퍼스조성사업 평가'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019년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그린캠퍼스 조성대학으로 선정됐고, 3년간 3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친환경캠퍼스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1.4㎽ 규모의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충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풀꿈 환경재단 등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충북보건과학대는 환경부의 '2020년 그린 캠퍼스조성사업 평가'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는 2019년 비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그린캠퍼스 조성대학으로 선정됐고, 3년간 3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친환경캠퍼스조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또 1.4㎽ 규모의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충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풀꿈 환경재단 등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 여성단체 뿔난 '신지예 대표 성폭행 사건'은…
- ☞ 이휘재, 층간소음 논란에 "부주의했고 실수 많았다"
- ☞ 남친과 헤어지자 대리모가 낳은 아이를...'발칵'
- ☞ 편의점서 '285만원 골드바' 20개, 3시간 만에 완판
- ☞ '음주운전' 박시연 "안일한 생각 후회" 직접 사과
- ☞ 스타 커플의 결별 방정식...쓰레기통에 사진이
- ☞ 취수장 얼어붙자 삽 들고 계곡 얼음 깬 여성공무원
- ☞ "배달 치킨 맛없어 다 버렸어요"…권력이 된 별점테러
- ☞ 바이든 취임식 불참 트럼프, 핵가방 전달은 어떻게?
- ☞ "동학개미 돈 벌 기회 박탈" 목소리 높인 이유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타이태닉호 최고 부자 탑승객 금시계 경매에 나온다 | 연합뉴스
- 고개 숙인 황선홍 "모든 책임은 제게…연령별 시스템 바뀌어야" | 연합뉴스
- 홍준표 "전력 강화위원장, 정몽규 회장과 같이 나가야" | 연합뉴스
- "임종 고통 줄여주려" 마취제 놓은 독일 의사…살인 유죄 | 연합뉴스
- 아파트에 고양이 43마리 수개월 방치한 싱가포르인 구류형 | 연합뉴스
- 파키스탄 여성 주총리, 경찰복 입고 행사 참석에 '찬반 논란' | 연합뉴스
- 터미네이터 감독 "AI가 날 대신할 수도…배우는 대체 못 해" | 연합뉴스
- "계단 오르기, 수명연장 효과…심혈관질환 사망 위험 39% 낮춰" | 연합뉴스
- 경사로에 주차했다 미끄러져 내려온 자신 차량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고속도로 달리던 택시 안에서 기사 폭행…카이스트 교수 기소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