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민 임실군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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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심민 군수가 20일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환주 남원시장으로부터 챌린지 지명을 받은 심민 군수는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을 임실군이 함께 이뤄내겠습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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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 심민 군수가 20일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고 올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대내외에 알리자는 목적에서 전개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으로부터 챌린지 지명을 받은 심민 군수는 "하나되어 모두가 행복한 임실!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을 임실군이 함께 이뤄내겠습니다"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챌린지에 나섰다.
심 군수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법률이 본격 시행됨을 계기로 군민과 함께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전춘성 진안군수, 진남근 임실군의회 의장, 이인영 임실경찰서장을 지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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