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르 "호날두, 라커룸에서 사교적..메시는 말보다 행동으로!"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1.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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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르 멜루(24,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에 대해 언급했다.

아르투르는 최근 브라질의 유투브 채널인 '데심페디도스'를 통해 "호날두와 메시 중에 한 명을 선택하라면 난 호날두를 고를 것이다. 우리는 현재 함께 경기에 뛰고 있다. 내가 그의 집에 가서 커피를 마실 정도로 우리가 친한 것은 아니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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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아르투르 멜루(24,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에 대해 언급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세계 축구계는 메시와 호날두가 양분하고 있다.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의 최근 수상 명단만 봐도 알 수 있다. 2008년부터 두 선수가 돌아가면서 최고 자리에 올랐다. 딱 2018년에만 루카 모드리치가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

메시는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른 후 통산 750경기 이상 출전해 648골을 터뜨렸다. 또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 10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 등 20개 이상의 주요 대회 트로피를 손에 거머쥐었으며 2019 발롱도르를 포함해 역대 발롱도르 최다 수상자(6회)에 올라있다.

호날두 역시 대단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292경기 118골을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에 둥지를 틀었다. 레알에서도 438경기 450골이라는 경이로운 득점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3회, 프리메라리가 2회, 챔피언스리그 5회 등 수많은 우승을 차지했고 현재는 유벤투스에서 활약 중이다.

이들과 함께 뛴 선수가 있다. 바로 유벤투스 소속의 아르투르다. 아르투르는 올 시즌을 앞두고 미랄렘 피아니치와 트레이드 형식으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당초 아르투르의 의사는 바르셀로나 잔류였지만 결국 이적이 진행됐다. 올 시즌 리그 10경기에 출전하는 등 서서히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아르투르는 최근 브라질의 유투브 채널인 '데심페디도스'를 통해 "호날두와 메시 중에 한 명을 선택하라면 난 호날두를 고를 것이다. 우리는 현재 함께 경기에 뛰고 있다. 내가 그의 집에 가서 커피를 마실 정도로 우리가 친한 것은 아니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르투르는 "호날두는 메시보다 더 자기 자신을 표출한다. 그리고 라커룸에서 동료들과 잘 어울린다. 모든 사람들에게 말을 걸고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물론 사람마다 리더십을 보여주는 것에 차이는 있다. 메시는 말보다는 행동으로 이를 행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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