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 165Hz QHD 게임용 모니터 출시

권봉석 기자 2021. 1. 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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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가 27인치 QHD 게임용 모니터 '리오나인 X27Q-16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면 주사율 165Hz, 응답속도 최단 1ms 수준 패널을 탑재했고 해상도는 2560×1440 화소다.

빠른 장면 전환이 많은 게임 등에서 끊김을 줄여주는 AMD 프리싱크,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일반 제품 25만 9천원, 불량화소 발견시 교환 가능한 무결점 제품 27만 9천원이며 HDMI·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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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프리싱크·엔비디아 지싱크 모두 지원

(지디넷코리아=권봉석 기자)

리오나인 X27Q-165. (사진=주연테크)

리오나인 X27Q-165. (사진=주연테크)

주연테크가 27인치 QHD 게임용 모니터 '리오나인 X27Q-16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화면 주사율 165Hz, 응답속도 최단 1ms 수준 패널을 탑재했고 해상도는 2560×1440 화소다. 최대 밝기는 300cd/㎡이며 sRGB 색재현율은 100% 수준이다.

빠른 장면 전환이 많은 게임 등에서 끊김을 줄여주는 AMD 프리싱크,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능을 갖췄다. 이퀄라이저 기능을 활용하면 어두운 곳에 숨은 물체를 보다 쉽게 볼 수 있다.

가격은 일반 제품 25만 9천원, 불량화소 발견시 교환 가능한 무결점 제품 27만 9천원이며 HDMI·디스플레이포트 케이블을 추가 증정한다.

권봉석 기자(bskwo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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