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영 '이젠 충무로 대세'[★포토]
김창현 기자 2021. 1. 20. 11:31
[스타뉴스 김창현 기자]
영화 '세자매'에서 희숙 역을 맡은 배우 김선영이 20일 오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다. 오는 27일 개봉. / 사진제공 = 리틀빅픽처스
김창현 기자 chmt@<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탄소년단 지민, 경남교육청에 1억원 기부..저소득층 학생들에 5년간 장학금 5억원 쾌척 - 스타
- 윤아 막은 女경호원, 상습적 인종차별..칸 영화제 억대 피소 - 스타뉴스
- '연애남매' 최종 선택 D-2, 썸 지각 변동→최고의 설렘 모멘트 발생 - 스타뉴스
- "소중한 민희진 대표님 사랑해요"..뉴진스, 1위 수상 소감서 당당 고백 [스타이슈] - 스타뉴스
- 어도어 민희진 대표 측 "'모색 인정' 판결문 의미? 카톡 위법하게 추출해.." [스타현장] - 스타뉴
- 민희진 눈물.."지지자 덕분 이상한 선택 안 해..버니즈도 감사" [스타현장] - 스타뉴스
- 혜리 "실물 잘생긴 배우? 무조건 변우석" [혤's 클럽] - 스타뉴스
- '구속 송치' 김호중, 경찰 수사 끝났지만..김천시 "소리길 철거 결정 NO" [★NEWSing] - 스타뉴스
- 민희진, 하이브에 화해 제안.."어도어·뉴진스가 최우선" [스타현장]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뷔, '레드카펫에서 가장 멋진 포즈를 취할 것 같은 남돌' 1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