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산림소득사업·농공단지 기반시설에 163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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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이 올해 산림소득사업과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에 총 163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농공단지 입주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에 도비 2억2000만원과 군비 15억8000만원 등 18억원을 투입해 Δ5개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 Δ운곡1농공단지 물탱크(2개소) 순환장치 설치 Δ화성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배수관로 교체 Δ비봉농공단지 상수관 개량 Δ정산농공단지 공업용수 송수관 신설·공공폐수처리시설 리모델링·산재예방시설 조성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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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뉴스1) 조문현 기자 = 충남 청양군이 올해 산림소득사업과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에 총 163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군에 따르면, 산림소득사업에는 지난해보다 35억원 늘어난 145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10개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자를 접수한다.
주요 생산분야 사업은 Δ토양개량제 지원 10억9700만원 Δ표고자목 구입 3억6600만원 Δ산림작물 생산단지 조성 3억7100만원이고, 유통분야사업은 Δ임산물 표준출하 2억9000만원 Δ임산물 저장건조시설 4억3800만원 Δ유통 기자재 2억4100만원이다.
또, 농공단지 입주기업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에 도비 2억2000만원과 군비 15억8000만원 등 18억원을 투입해 Δ5개 농공단지 기반시설 정비 Δ운곡1농공단지 물탱크(2개소) 순환장치 설치 Δ화성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하수관로․배수관로 교체 Δ비봉농공단지 상수관 개량 Δ정산농공단지 공업용수 송수관 신설·공공폐수처리시설 리모델링·산재예방시설 조성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cho7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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