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의류·구두·장신구 안전검사비용 지원

김지헌 2021. 1. 2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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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상공인이 생산·유통하는 의류,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의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 섬유제품, 가죽제품, 접촉성 금속 장신구, 아동용 섬유제품, 어린이용 가죽제품, 어린이용 장신구, 어린이용 가구, 유아용 섬유제품, 봉제 인형, 목재 완구, 합성수지제 어린이용품 등 총 11종이다.

시는 2016년부터 이 사업을 벌였으며 현재 총 1천652건의 검사 비용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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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소상공인이 생산·유통하는 의류, 가방, 신발, 액세서리 등의 안전성 검사 비용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 섬유제품, 가죽제품, 접촉성 금속 장신구, 아동용 섬유제품, 어린이용 가죽제품, 어린이용 장신구, 어린이용 가구, 유아용 섬유제품, 봉제 인형, 목재 완구, 합성수지제 어린이용품 등 총 11종이다.

품목에 따라 서울시가 지원하거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 할인해준다.

시는 2016년부터 이 사업을 벌였으며 현재 총 1천652건의 검사 비용을 지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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