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윤권근 달서구의장, 자치분권 캠페인 참여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달서구의회는 윤권근 의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후 자치 분권 실현에 대한 각오를 알리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됐다.
달성군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윤권근 달서구의장은 챌린지 참여를 통해 대구신청사 건립 등 지역발전과 자치분권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대구 달서구의회는 윤권근 의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국회 통과 후 자치 분권 실현에 대한 각오를 알리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시작됐다.자치분권 2.0 시대 응원 메시지를 촬영한 후 소속기관 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게시한 후 다음 챌린지 참여자를 지명한다.
달성군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윤권근 달서구의장은 챌린지 참여를 통해 대구신청사 건립 등 지역발전과 자치분권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윤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정숙 남구의장을 지명했다.
◇서구, 국공립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지원
대구 서구는 지역의 노후화된 국공립어린이집 5곳을 대상으로 보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비 5억5000만원을 들여 시설환경 개선이 시급한 별하늘어린이집, 비산어린이집 등 5곳에 오는 8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전문가와 어린이집 운영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원생들 이용이 높은 보육실과 화장실, 놀이터 등을 비롯해 안전을 위해 출입문과 방수 등 보수 공사를 실시한다.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해 공사를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구립 비산4동어린이집 이전 신축에 이어 6곳에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과감 비키니…달라진 분위기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유서 쓰고 한강 갔다"…신화 이민우, 26억 갈취 당한 가스라이팅 전말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손예진, ♥현빈과 데이트 중?…깜찍한 양갈래 머리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