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 실업팀 SK슈가글라이더즈, 새 연고지는 광명시

김학수 2021. 1. 2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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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핸드볼 실업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새 연고지로 광명시를 결정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명시는 연고지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핸드볼 생태계 활성화와 시설 이용, 지역 경제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 이배현 단장은 "광명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광명에서 핸드볼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핸드볼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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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 경기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SK 슈가글라이더즈 경기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여자 핸드볼 실업팀 SK슈가글라이더즈가 새 연고지로 광명시를 결정했다.

SK루브리컨츠는 19일 광명시청에서 시와 연고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국회의원, SK슈가글라이더즈 이배현 단장과 선수 등이 참석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명시는 연고지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핸드볼 생태계 활성화와 시설 이용, 지역 경제 및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SK슈가글라이더즈 이배현 단장은 "광명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 광명에서 핸드볼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핸드볼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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