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 인터뷰] 최창민 "최제우·최창민 이름 상관 없이 활동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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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제우든, 최창민이든 이제 이름은 상관 없을 거 같아요."최창민(개명 후 최제우)이 활동 의지를 내비쳤다.
최창민은 20일 텐아시아와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방송이나 연기 활동을 활발히 해보고 싶다"며 "그동안 기운이 안좋았다면, 이제 서서히 좋아지고 있어서 나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민은 '영웅'에 이어 후속곡이던 '짱'까지 연이어 1위 후보에 올리면서 H.O.T, 젝스키스, S.E.S 등 당시 활동했던 아이돌 그룹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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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문제 등으로 어려움 겪어
최창민 "이제 기운이 오는 거 같아"
[텐아시아=김소연 기자]

"최제우든, 최창민이든 이제 이름은 상관 없을 거 같아요."
최창민(개명 후 최제우)이 활동 의지를 내비쳤다.
최창민은 20일 텐아시아와 전화 인터뷰에서 "앞으로 방송이나 연기 활동을 활발히 해보고 싶다"며 "그동안 기운이 안좋았다면, 이제 서서히 좋아지고 있어서 나오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민은 지난 1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새로운 친구로 등장했다. 1990년대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소속사 문제로 수년간 제대로 활동하지 못했던 최창민은 당시 감당해야 했던 빚과 명리학자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창민은 "제가 일이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을 모두 보진 못했다"면서도 "재밌게, 저의 좋은 모습을 보여주신 거 같아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억해주시는 시청자들도 고맙다"고 전했다.
최창민은 1997년 터보 백댄서로 주목받았고, 이후 원조 '만찢남'으로 패션 잡지 모델로 활약했다. 이듬해 SBS 시트콤 '나어때'에 송혜교, 조여정, 김승현 등과 출연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고, 같은 해 '영웅'으로 가수 데뷔까지 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최창민은 '영웅'에 이어 후속곡이던 '짱'까지 연이어 1위 후보에 올리면서 H.O.T, 젝스키스, S.E.S 등 당시 활동했던 아이돌 그룹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과시했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 투자 사기에 연루되면서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야 했다. 스무살의 나이에 2~3억 원의 빚까지 생긴 최창민은 공사장 일용직 아르바이트를 하며 급한 빚을 갚았다고 털어 놓았다.
최창민은 "쉽지 않은 고백이었을 텐데"라는 반응에 "없었던 일을 말하는 것도 아니고, 괜찮다"면서 담담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앞으로 연예계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해보려 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어려운 시절을 겪은 후 스스로의 인생을 알기 위해 "명리학을 공부하게 됐다"는 최창민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도 "친구 어머니가 알아보신 곳에 친구와 함께 사주를 보러 갔는데, '20대에 죽었어야 했는데 왜 아직도 살아있지? 왜 아니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창민은 "명리학을 공부하다보니 제 스스로 저의 기운을 알지 않냐"며 "겨울이 되면 활동이 움츠러 들고, 따뜻해 지면 움직임이 활발해 지듯 활동하는데 필요한 기운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어느정도 기운이 괜찮아져서, 저 역시 조금씩 방송이나 연기 활동을 해보려 한다"며 "나이가 있어서 춤을 추기에는 힘들거 같다"고 전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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