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주 세계 1위' 고진영, 대한항공과 후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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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주 연속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고진영(26·솔레어)이 대한항공(KAL)을 타고 전 세계 투어를 누빈다.
고진영의 에이전트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고진영이 지난 19일 대한항공과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고진영이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 뒤 통산 7승 등 맹활약을 펼치며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국위선양에 이바지한 점이 배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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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의 에이전트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고진영이 지난 19일 대한항공과 ‘엑설런스 프로그램(Excellence Program) 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2022년까지 고진영이 국제대회 및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국민들의 자긍심과 국가 인지도를 높인 인사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고진영이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한 뒤 통산 7승 등 맹활약을 펼치며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국위선양에 이바지한 점이 배경이 됐다. 한솥밥 식구인 박성현(28·솔레어)도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후원을 받고 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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