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우즈, 벌써 다섯 번째 허리 수술..2월까지 대회 불참

김호진 기자 2021. 1. 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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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허리 수술 여파로 당분간 필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 시달려온 우즈는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 수술이다.

지난 2014년 3월 처음으로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는 이후 2015년 9월과 10월, 2017년 4월 잇따라 수술대에 올랐다.

첫 수술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투어에 참가했고, 2015년 두 차례 수술 이후에는 2016년 12월에야 필드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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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허리 수술 여파로 당분간 필드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우즈는 20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해 12월 PNC 챔피업십 때 생긴 허리 통증을 없애기 위해 최근 미세추간판절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다. 조만간 재활 치료에 들어가 투어에 복귀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우즈는 이달 말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과 오는 2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고질적인 허리 통증에 시달려온 우즈는 이번이 벌써 다섯 번째 수술이다. 지난 2014년 3월 처음으로 허리 수술을 받은 우즈는 이후 2015년 9월과 10월, 2017년 4월 잇따라 수술대에 올랐다.

첫 수술 이후 3개월 만에 다시 투어에 참가했고, 2015년 두 차례 수술 이후에는 2016년 12월에야 필드로 돌아왔다. 4번째 수술 이후에는 그해 11월 말에 본인 재단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복귀 무대로 삼았다.

우즈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출전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몸 상태에 따라 4월에 펼쳐지는 '골프 명인전' 마스터스 출전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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