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골프 세계 1위 고진영, 대한항공과 후원 협약

이재상 기자 입력 2021. 1. 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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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솔레어)이 대한항공과 후원 협약 계약을 맺었다.

내년까지 해외 대회 출전 및 훈련 시에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받게 된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2022년까지 고진영이 골프 국제대회 및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박성현(골프), 정현(테니스), 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 박항서 감독(축구) 등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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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프레스티지 항공권 무상 지원
여자 골프 고진영이 대한항공과 후원 협약을 맺었다. 19일 협약식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6·솔레어)이 대한항공과 후원 협약 계약을 맺었다. 내년까지 해외 대회 출전 및 훈련 시에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받게 된다.

고진영의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고진영이 19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2022년까지 고진영이 골프 국제대회 및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고진영은 2018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이후 LPGA 통산 7승을 거뒀다. 현재 세계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등 국위선양에 이바지한 점이 후원 선정의 배경이 됐다.

대한항공은 2006년부터 엑설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박성현(골프), 정현(테니스), 정재원(스피드스케이팅), 박항서 감독(축구) 등을 후원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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