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 보건소 의료진에 '토닥키트' 선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군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토닥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정만기 수석이사는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고창 치유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문화 향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군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토닥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토닥키트’는 ‘2020년 고창 치유자원 활용 문화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만든 선물세트다. 고창 관광지의 전경을 담은 미니 달력과 치유자원 캐릭터 스티커, 휴대용 손 소독제, 스마트폰 그립톡과 파우치 등 총 5종이 들어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정만기 수석이사는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고창 치유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문화 향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세균, 이재명에 견제구…'재난지원금 다 주면 좋지만 지금은 선별'
- 남의 아이 임신한 채 결혼…남편 군대간 사이 또 다른 아이 낳고 도망간 아내
- 이휘재가 '너무 좋다, 만나자' 고 한 임상아 누구?…'아내 문정원도 안다'
- 김소연 '비겁한 진중권·금태섭, 지적 허영에 폼만 잡고…유시민 판박이'
- 임지연 '24살 어린 셰프와 부부로 오해…다이아몬드로 마사지 받았다'
- 박시연 대낮 '면허취소 수준' 음주 사고…'진심으로 사과'(종합)
- '비디오스타' 백지영, OST 수입만 100억?…최고 수익 '잊지 말아요'
- 폭설에 강풍…日고속도로서 130중 추돌사고
- 이휘재, 층간소음 논란에 방송서 '부주의했다…이웃에 사과'
- 김보름, '왕따주행' 논란 노선영에 2억원 손해배상 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