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관광재단, 고창 보건소 의료진에 '토닥키트' 선물

박제철 기자 2021. 1. 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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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군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토닥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정만기 수석이사는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고창 치유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문화 향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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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군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토닥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 뉴스1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은 고창군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토닥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토닥키트’는 ‘2020년 고창 치유자원 활용 문화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해 만든 선물세트다. 고창 관광지의 전경을 담은 미니 달력과 치유자원 캐릭터 스티커, 휴대용 손 소독제, 스마트폰 그립톡과 파우치 등 총 5종이 들어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정만기 수석이사는 "코로나19 예방과 방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고창 치유자원을 활용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문화 향유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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