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국발 괭생이모자반 대응 합동처리본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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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안에 괭생이모자반이 대량 유입됨에 따라 제주도가 합동 처리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제주도는 도 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3개 대응반을 구성해 상황 종료 시까지 괭생이모자반 수거 및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대응반은 일일 상황 관리 및 유관기관 역할 분담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행정시 및 읍면동으로 구성된 현장 대응반이 괭생이모자반 수거 및 처리 등의 현장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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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연안에 괭생이모자반이 대량 유입됨에 따라 제주도가 합동 처리 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제주도는 도 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3개 대응반을 구성해 상황 종료 시까지 괭생이모자반 수거 및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대응반은 일일 상황 관리 및 유관기관 역할 분담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행정시 및 읍면동으로 구성된 현장 대응반이 괭생이모자반 수거 및 처리 등의 현장 업무를 맡는다.
또 국립수산과학원은 괭생이모자반 예찰 및 피해 예방 활동을 수행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 및 한국어촌어항관리공단은 어항관리선 등을 투입해 해상에서 수거 활동을 지원한다.
도는 해양환경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선박 2척을 제주항 앞바다 등에 긴급 투입해 수거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올해 육상 60t, 해상 7t 등 총 67t의 괭생이모자반을 수거해 농가 퇴비로 무상 제공할 방침이다.
괭생이모자반은 중국 동부 연안(산둥반도 및 발해만)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해류와 바람의 영향으로 제주 연안에 대량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간 수거량은 2016년 2천441t, 2017년 4천407t, 2018년 2천150t, 2019년 860t, 지난해 5천186t이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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