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폐기물사업장 막으러 누운 주민
이종익 2021. 1. 20. 10:06
[천안=뉴시스]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주민들이 20일 오전 "태학산 자연 휴양림 마을 인근에 폐기물사업장설치 절대 반대"를 주장하며 천안시청사를 항의방문했다. 한 주민이 바닥에 누워 천안시에 대책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2020.01.20.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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