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밤새 추가 확진자 5명..가족 간 감염 지속
박채오 기자 2021. 1. 20. 1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5명(2445~2449번)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명(2445번, 2449)은 가족 간 접촉으로 감염됐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확진자도 3명(2446~2448번) 추가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부산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5시 이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5명(2445~2449번) 나왔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 확진자 누계는 244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중 2명(2445번, 2449)은 가족 간 접촉으로 감염됐다. 2445번 환자는 2275번 확진자의 가족이며, 2449번 환자는 2440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감염원이 불분명한 확진자도 3명(2446~2448번) 추가됐다. 시 보건당국은 정확한 감염원을 조사하고 있다.
cheg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세균, 이재명에 견제구…'재난지원금 다 주면 좋지만 지금은 선별'
- 남의 아이 임신한 채 결혼…남편 군대간 사이 또 다른 아이 낳고 도망간 아내
- 이휘재가 '너무 좋다, 만나자' 고 한 임상아 누구?…'아내 문정원도 안다'
- 김소연 '비겁한 진중권·금태섭, 지적 허영에 폼만 잡고…유시민 판박이'
- 임지연 '24살 어린 셰프와 부부로 오해…다이아몬드로 마사지 받았다'
- 박시연 대낮 '면허취소 수준' 음주 사고…'진심으로 사과'(종합)
- 폭설에 강풍…日고속도로서 130중 추돌사고
- 이휘재, 층간소음 논란에 방송서 '부주의했다…이웃에 사과'
- 김보름, '왕따주행' 논란 노선영에 2억원 손해배상 소송
- '비디오스타' 백지영, OST 수입만 100억?…최고 수익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