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13년 연속 등록금 동결.."코로나19로 부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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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학교는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천대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대학 재정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했다"며 "경상적 경비 절감과 정부 재정지원사업 확충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등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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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순천대학교는 202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천대학교 전경 [순천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0/yonhap/20210120095709289vwgz.jpg)
순천대는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학부생 등록금은 학기당 인문사회계열 165만3천원, 자연계열 199만8천원, 공학계열 216만3천원으로 책정됐다.
순천대는 2009학년 이후 13년째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인하했다
2012학년도부터 4년간 등록금을 인하했고, 2018학년도부터는 학부 신입생의 입학금도 폐지했다.
고영진 순천대 총장은 "대학 재정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학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등록금을 동결했다"며 "경상적 경비 절감과 정부 재정지원사업 확충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등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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